루루퍼피

드라마 군주가 엄청난 이슈입니다.

등장인물이 어마어마한데요.

유승호 김소현 엘은 비쥬얼부터가 엄청납니다.



유승호와 김소현은 이번 군주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습니다.

서로에게 첫사랑이라는 설정으로 연기를 펼쳤는데요.




시청자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두사람의 모습에 넋을 놓았다고 합니다.

세자와 가은의 로맨스가 이렇게 설레일줄은 몰랐네요.




두사람의 공통점은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점인데요.

나이차이는 6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연기를 해서 그런지 몰입도가 장난아니더라고요.



인피니트 엘까지 합세해 삼각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유승호와 김소현은 억지로 이별을 하게되는데요.

서로의 오해가 점점 깊어져만 갔습니다.




엘(김명수)은 강은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습니다.

이선으로써 눈매가 너무 깊은게 정말 좋은 캐스팅이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대되는건 아무래도 키스신이겠죠.



악한 세력과 맞서 싸우는 세자

긍정적이고 여인이지만 남다른 배포를 가진 한가은

천재적인 두뇌이지만 백정의 아들인 천민 이선



이렇게 세사람의 이야기만으로 내용이 너무 풍부해지네요.




특히 드라마 군주는 로맨스가 제일 애뜻한거같죠.

아무래도 군주 결말은 엘이 목숨을 바쳐 김소현을 구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슬아슬한 삼각관계가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신분이 바뀌면서 더욱 재미있어졌는데요.

앞으로 본방사수 꼭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