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퍼피

빅뱅 탑이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벌써 10월에 이뤄진 사건이라고 하더라고요.



탑에게 대마초를 제공한 여자 연습생이 경찰에 체포되면서 밝혀졌다고합니다.

이미 의경으로 군대입대해 복무중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현재는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건은 지난해 10월에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20대 여성과 흡연을 했다고하는데요.

그게 여자 연습생으로 가수 후배였다고 하더라고요.

누구인지는 밝혀지지않았지만 자백을 확실히 받은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지드래곤 같은경우에는 초범이기도 했고, 모발검사에서 극미량의 양성반응이었기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바 있죠.



이번에 솔로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사건이 터졌습니다.

4년만에 나오는건데, 예상치도 못한 문제에 난감할거같네요.



보통 정치관련해서 혼란스러운 사건이 있을때 연예계 기사가 하나씩 터진다고하죠.




이번에는 사드 보고 누락 논란으로 많은 화제가 됐었는데요.

정말 잘못된것은 바로잡고 진실규명은 확실히 해야합니다.



벌써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추측들이 나오고있는데요.

무한도전 출연당시 탑의 대마초를 알고있던 연예인이 있다는 글이있었죠.



무도 2대 선경지명이라고 하는데요.

황광희가 탑에게 형 눈이 이상해라면서 눈치챘던 연예인으로 떠올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