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퍼피

씨스타 해체후에 멤버들의 소속사가 하나둘씩 정해졌습니다.

소유 다솜 보라 효린은 각자 솔로의 길로 가게됐는데요.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소유 다솜은 기존 소속사였던 스타쉽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표가 소속 연예인들에게 잘대해주기로 유명하다고하죠.

오래시간 머물던곳이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했다네요.




소유는 솔로가수와 뷰티쪽 프로그램을 계속 할거같구요.

다솜은 배우로 전향을 한다고 합니다.

연기쪽에서 재능을보였으니까 충분히 가능성있어보이더라고요.



보라는 윤보라로 활동이름을 정했다고 하는데요.

연기자와 예능인으로 나가간다고 하더라고요.

소속사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이서진, 이승기, 배우 윤여정, 가수 이선희 등



현재 영화 썬키스트 패밀리 촬영을 이미 마친상태라고 합니다.

평소에 후배가수들을 잘챙겨주기로 유명하다고 하죠.



효린은 계약만료후에 아직 소속사를 안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umf 2017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했었는데요.

초대형 edm 축제로 국내외 가수들이 총출동했었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최정상급 아이돌이 왜 해체했을까 궁금해합니다.

도대체 씨스타가 해체한 이유가 뭘까요?



이렇게 공식입장들을 내놓은걸보면 각자 배우나 솔로로써 갈길이 달랐던거같습니다.

해체이후에도 사이좋은모습을 볼수있었고요.

타 그룹들처럼 불화설이 아닌 서로를 격려해주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씨스타 굿바이무대(마지막무대)를 마친후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