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아나운서 아내 시구 정글의법칙

김환 아나운서가 화제입니다.

백년손님 자기야에 아내와 출연한바있는데요.

이번에는 정글의법칙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김환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1980년 9월 25일 생

키 185cm

소속 SBS

학력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원래 야구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시절까지 투수를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학창시절에 타 학과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여학생들이 같이 교양수업을 듣기위해 수소문 할정도였다고 합니다.

야구를 그만둔이유는 부상으로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2012년에 시구를 한적이있는데, 무려 132km/h의 시속이나와 이슈가됐죠.

정성훈도 놀라서 야구방망이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와는 고등학교 선후배관계라고 하는데요.

로또추첨방송을 이어받아 진행을 하기도 했죠.

현재 후임은 박찬민이 하고 있습니다.

2015년 김환 아나운서는 미모의 아내와 결혼을 하게되는데요.

직업이 승무원이고 나이차이는 무려 8살 연하로 알려져있죠.

카카오 대표이사인 임지훈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친한친구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정글의법칙 뉴질랜드에 같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예능에서도 좋은모습 많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