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퍼피





효리네민박에서는 이제 아이유가 직원으로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첫화에서는 5% 이번에는 1% 오른 시청률 6%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2화에서는 본격적으로 민박손님을 받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첫 손님으로는 25살 동갑내기 친구들인 김해 다섯명이 도착했는데요

이효리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이모뻘이라고 소개하며 정말 예쁘고 좋은나이라고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잠이들기전 남편에게 아이들이 귀여우면서도 부럽다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기도 했는데요

25살때 너무 외로웠다고 말하며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 없었고 주변에 항상 매니저 스타일리스트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자신이 마음을 못열었던것 같고 왜 닫고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돈을 벌고 인기도 많았지만 지금 돌아보면 25살 이효리가 안쓰럽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끝나기전 등장했는데요

제주도로 떠나기전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요리 불고기를 준비하고 호박죽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편한옷들을 고르면서 손님들에게 성의없이 보일까봐 걱정하기는 했지만 결국 일하기에 편한 옷들을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메인포스터





도착한 아이유를 보고 이효리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남자분들이 모두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이효리가 질투하기도 했습니다.



3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일꾼으로 나오는 아이유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가족같이 일하는 모습이 계속 예고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효리네민박은 총 12부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