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퍼피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하여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인기를 체감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녀는 명동을 한번 나갔다와야지만 알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결혼 7년차인 이유리는 한결같은 남편 사랑과 자랑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은 원래 독신주의자였는데 처음만나는 순간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꿀떨어지고 아직도 신혼같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남편 조계현 목사를 놀이터로 불러서 먼저 청혼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직업은 목사라고 하며 나이차이는 12살이라고 합니다.



이유리는 이제 박명수와 함께 SBS 싱글라이프에서 MC를 맡게 됐다고 하며 아버지가 이상해 변혜영 역할로 출연중입니다.


여기에서는 사이다 며느리로 통하고 있기도 하죠




왔다 장보리 이후로 승승장구 하고 있기도 하네요



또한 박명수와 진행을 하고 있는데 산으로 가고 있어서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1982년생이며 학력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을 전공했습니다.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이며 처음에는 종교가 없었다고 합니다.